바피아노, 꼬마곰 treasure hunt






어제 삼성역 근처 바피아노 고고띵.
여긴 주문도 서빙도 셀프~~!! 셀프!!! 너네가 알아서 하렴 컨셉.
파스타랑 화덕피자는 레알 패스트푸드다. 정말 빨리 만들어준다.
파스타 면이 생면인거랑 면을 고를 수 있단게 좋았음. (하지만 난 미식가가 아닌 걍 싸구려 입맛이라 맛의 차이를 느끼진 못함.) 
그리고 이 동네 치고 가격도 꽤 착하당. 회사랑 쫌만 가까웠음 점심 여기서 먹을텐데여. 
그나저나 아... 점심값 아깝다. 별거없어도 7~8천원이다.
팔월 말에 이사 가고 나면 도시락을 싸볼까 생각중이다. 근데 아마 난 안될 것 같다. 귀차니즘때문에....

무튼 여기서 젤 좋았던 건 카운터에 있는 꼬마곰 젤리였다.
오랜만에 먹은 꼬마곰 젤리... 넘 맛있었어.... 퍼묵퍼묵 하고 싶었지만 눈치가 보여서 한주먹만(?) 집어 먹었다.
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팔려나? 못본지 오래된 것 같다. 아님 그동안 눈에 안띄었던건가! 숨어있었나!

검색해보니까 코스코에 엄청 큰 패키지로 파는구나. ㅋㅋㅋㅋ꼬마곰 한마리에 9칼로리~ 
한주먹 정도는 우습죠. 꽤 고칼로리 간식이다.
만약 한 봉지 사면 보름이면 다 먹을테지.

기승전꼬마곰. 아우 배고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