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가 모호해지고 있다 mm

빈 화면에 글을 적기 이전에 그때그때 느낌따라 카테고리를 정하고 작성하는데
애초에 카테고리를 정확한 기준으로 나눠놓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이 뒤죽박죽 다 섞여 있다. 
'안에서 밖으로' 는 말 그대로 내 안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쓸 때,
'밖에서 안으로' 는 바깥에서 영향을 받은 것들로 적게 된 글을,
'mm'은 시답잖은 잡담, 순간의 기억을,
'treasure hunt'는 뭐였더라... ㅡ,.ㅡ... 
읽고 싶은 책이나 영화, 갖고 싶은 물건 뭐 이런걸 정리해두려고 만든 카테고리였는데
아 모르겠닼ㅋㅋㅋㅋ 포스트 개수가 늘어나면서 정리정돈의 필요성을 점점 더 느끼고 있다.
그렇다고 카테고리 이름을 바꿔버리고 싶진 않고..
게다가 포스트 제목을 전혀 뜬금없이 적어둔 게 많기 때문에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.
이글루스도 네이버 블로그처럼 썸네일 기능을 지원해줬으면 좋겠어 ㅠㅠ